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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F와의 합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<BR>신임 이석채 회장은 합병KT의 경영목표를<BR>매출 20조, 영업이익 2조로 설정하고<BR>공격적인 시장 공세를 천명하고 있다.<BR>이에 경쟁사에서는 합병KT의 향후 경영방향에<BR>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책을 세우는 등 초긴장 상태에 들어간 상태이다.<BR>그러나 정작 우리들의 태도는 어떠한가?<BR>주위를 둘러 보면 모두다 합병이 되어야 우리의 살길이 열린다고 하면서도<BR>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 하고 고민하는 직원은 없는 것 같다.<BR>그러면 과연 합병만 되면 회사가 성장하고 매출이 올라갈까?<BR>이미 경쟁사에서는 유무선상품 결합을 통해 초저가마케팅을 실시하여<BR>매일 전화가입자가 5천명씩 줄어드는 반면 경쟁사의 VoIP 가입자는 증가하고<BR>이동통신사 3사중 KTF의 해지율이 1위이며<BR>KT의 인터넷 가입자가 순감하는 동안 경쟁사의 인터넷 가입자는 순증하고 있다.<BR>이처럼 합병KT의 앞길이 밝지만은 않다.<BR>회장이 합병으로 인한 인위적인 구조조정이나 인력감축은 없다고 천명하였지만<BR>회사의 경영사정이 악화된다면 자신인들 어찌할 것인가!<BR>구조조정을 통한 대대적인 인력감원이나<BR>임금구조개선을 위한 연봉제나 성과급제 도입을 검토하지 않으리란 법이 있을까?<BR>이제 우리들은 어찌해야 할 것인가?<BR>주인의식을 가지고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나부터 고객확보에 앞장서야 한다.<BR>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은 구조조정과 임금구조개선이라는 칼바람을 맞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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